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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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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역할 ( 피부 미백 성분 - 나이아신아마이드 Niacinamide )
작성자 웰메이드코리아 (ip:)
  • 작성일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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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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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미백 성분 -  나이아신아마이드 Niacinamide


 오늘 연구원 칼럼에서 준비한 내용은 나이아신아마이드성분 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주는 주역할은 어떤것이 있는지

 같이 한번 알아보기로 할까요?



 @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무엇일까?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B 복합체로 우리 인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로써

 녹색채소, 곡류, 식품에 포함되어 있고, 열과 빛에 안정적이어 화장품에도

 사용하기 적합한 성분이다.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미백성분으로 고시한 성분 원료중 하나로

등재 되어 있는 성분이 나이아신아마이드 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수용성 비타민 B3, 비타민 PP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우리 피부와 인체에 비타민 B3 섭취가 부족할 경우는, 피부 질환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이 될수 있다.


 나이아신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필수 요소임에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사용 되고 있기도 하다.


 나이아신은 식품에서 비타민 그자체 또는 트립토판

(60mg의 트립토판은 나이아신 1mg 으로 전환된다) 으로 존재 한다.
 


 우리 인체의 단백질 섭취가 충분하다면 필요한 양 만큼

 나이아신을 체내에서 합성 할수 있다.


 젤라틴을 제외한 동물성 단백질은 트립토판이 특히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식품 구성표에는 활성형의 나이아신만 표기되어 있어,

 단백질 식품에서 공급되는 나이아신의 함량이 과소 평가 되기도 한다.


 나이아신의 좋은 급원으로는 쇠고기,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내장,

 달걀, 우유, 밀가루, 버섯, 밀겨, 아스파라거스, 땅콩 등을

 들 수 있다.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서 나이아신은 주로 NAD, NADP

 형태로 존재하나, 조리 또는 가공 중에 효소 가수분해 될 수 있다.




 나이아신은 다른 수용성 비타민과 달리 열에 매우 안정하여

조리 시 또는, 장시간 보존 시 비교적 안정하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들 식품의 추출물 또는 다음의 합성원료를 첨가한

가공 식품과 나이아신 보충용 식품도 좋은 급원식품 이다.


옥수수의 나이아신 함량은 쌀의 나이아신 함량과 비슷하고,

대부분의 채소에 비해 나이아신 함량이 오히려 높다.



그럼에도 옥수수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펠라그라라는

나이아신 결핍증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이는 옥수수의 나이아신은 단백질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어

 인체 내 흡수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옥수수를 라임워터와 같은 알칼리 용액에 담구게 되면, 나이아신의 유용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되었다.



나이아신의 권장량은 우리나라 평균 성인의 나이아신 평균 필요량은 남자 12mgNE/일, 여자 11mgNE/일,로 권장 섭취량은

평균 필요량의 13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남자 16mgNE/일, 14mgNE/일 이다.


노인의 경우, 트립토판으로부터 나이아신의 전환율이 변환되지 않으므로 성인과 같은 수준량으로 설정해야 한다.

성인과 노인 모두 에너지 섭취량이 감소한 경우, 나이아신 섭취량이 13mgNE/일 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 임신 및 수유기- 모체의  조직 증가와 태아의 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이용 증가분과 모유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이용 증가분을    고려하여 평균 필요량을 3mgNE/일, 권장 섭취량을 4mgNE/일 만큼 증가 시킨다



나이아신의 권장량은 나이아신당량 (Niacin Equivalent, NE)로 표시하고,  

트립토판에서 합성된 것과 식품의 활성형 나이아신을 모두 포함하여 계산해야 한다.



인체 내에 섭취된 니코틴산과 니코틴아미드는 위장과 소장에서 능동운반과

수동확산에 의 해 거의 대부분 빠른 속도로 흡수 된다. 


3~4g의 나이아신을 섭취해도 거의 대부분 흡수되는 정도다.



나이아신은 혈액에서 유리형태의 니코틴산과 니코틴아미드로 운반되며,

간을 거쳐 대부분 조직에는 단순 확산의 방법으로  신장의 세뇨관이나

적혈구에는 촉진확산의 방법으로 분포된다.


 조직으로 나이아신이 분포되면, 나이아신은 NAD나 NADP로 전환 된다고 알려졌다.




과량의 나이아신은 간에 저장되거나 간에서 메틸화되어,

N1-methyl - nicotinamide로 전환 된 후, N1-methyl- nicotinamide

또는 2- 또는 4-pyridone oxidation product의 형태로 소변으로 배출 된다.


1970 년대에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에 잘 흡수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화장품 원료 사용에 적합하다는 연구진들의 판단하에,

화장품을 개발할때 주 원료로 추천되고 사용하기 시작 하였다.



피부장벽 건강에 필수적인 지방산과 세라마이드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 탄력 증진 강화 등,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간과 신장에서 나이아신으로 전환될수 있는데,

 전환율은 60 : 1 정도라 한다.




철, 리보플라빈, 또는 비타민 B6의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트립토판으로부터 나이아신으로 전환되는 효율이 감소 된다.


나이아신 성분이 체내에 부족할 경우에는,

나이아신 결핍으로 인해 펠라그라 (pellagra) 를 유발한다.














펠라그라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의 염증(pigmented rash),

소화관 점막의 염증, 피부암, 구토, 변비 또는 설사,

연한 홍색 혀(bright red tongue)와 같은 소화관 장애,

우울증, 무감각(apathy), 두통, 피로,

기억상실과 같은 신경계 장애를 나타낸다.



펠라그라를 방치할 시에는,  에너지 대사에 전반적인 장애가 생겨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할수 있다.


만성 알코올 중독자, 선천적인 트립토판 대사 장애,

만성 설사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일부 크론병 환자에서 볼 수 있다.


인도, 중국,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는 아직도 펠라그라가 나타나고 있다는 발표도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수분보유력을 높여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부에 볼륨감을 형성 시키기도 한다.


우리 피부에 피부 장벽을 형성하고 만들어내는 지방산과 세라마이드는

피부가 수분을 잃게 되면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이때,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수분을 지속시켜 피부 장벽 형성과

강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


우리 피부는 어쩔수 없이 강한 자극과 햇빛에 노출된다.   
자외선 과다로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티로시나아제 효소가

멜라노사이트 안에 있는 단백질 티로신을 산화시킨다.


산화된 티로신은 멜라닌을 만들고, 이 멜라닌이 각질층으로 올라오게 되면

피부가 검고 칙칙하게 보이며 피부속부터 색소침착이 시작되는 것이다.



기저층에서 멜라닌이 생성되어 각질층까지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일/ 한달 기준으로 멜라닌이 올라온다기 보다  새로 만들어진 피부세포가

오래된 피부 세포를 밀어 올리는 것이다.



햇빛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은 잘 알려져 있듯이..

기미,잡티,주름,트러블을  발생 시킨다.


우리 피부는 햇빛과 강한 자극에 노출이 될수록 피부 노화가 점점 빨리 진행 된다.




이때,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에 작용함으로

멜라닌색소침착을 연하게 혹은 억제 하여

 전체적인 피부톤을 균일화 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



여름철에 태운 피부가 겨울이 되면 하얘지는 것은,

멜라닌이 분해된 것이 아닌 멜라닌이 들어 있는 표면속

피부세포가 각질이 되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즉 자외선 차단제를 한달 이상 꾸준히 사용했을 시,

약 한달 뒤에는 멜라닌이 없는 피부세포가 올라오기 때문에  
피부가 점점 하얘지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모발학 사전을 보면

바이타민B3, 즉 나이아신은 니코틴산과 니코틴마이드 및

니코틴아마이드의 생물학적 활성을 나타내는 비타민의 공식 명칭이며,

니콘틴산은 무색의 침상 결정형 물질로 수용성이며, 산 열, 알칼리, 및

산화제에 안정하다.


 비타민 B 복합체 중에서 나이아신이 가장 안정된 비타민이라 한다.




 @나이아신의 기능



 나이아신의 조효소 형태인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NAD)와

 nicotinamise adenine dinucleotide phosphate(NADP)는

 체내에서 수많은 산화환원 반응에 관여한다.


 NAD는 탄수화물 대사, 지방산 대사, 세포 내 호흡,

 알코올 대사, 5탄 당 인산회로에 관여하고,

 NADPH는 지방산 합성 및 스테로이드 합성에 관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특징의 단점



 눈시림 (눈시림을 느끼는 사람은 눈가를 피해 눈가에만 다른 제품으로 대체를 한다)


 천연적으로 식품에 함유된 나이아신의 섭취로 인한 부작용은 없다고

 연구진들이 발표 했다.



 나이아신의 위해 영향이나 독성은 강화 식품이나 식이 보충제의 형태로

 나이아신을 과량 섭취하거나,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니코틴산을 과량으로 복용할 때 나타난다고 보고되어 있다.





 체내에서 나이아신으로 작용하는 니코틴산과 니코틴아마이드는

 위해영향과 독성이 매우 다르므로 구분하여 상한섭취량을 논하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통해 어떻게 미백작용을 도울수 있을까?



우리 피부에 생성되는 멜라닌 세포는 피부 표피의 가장 아랫층에 있는

기저막에서 티로시나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피부 속에서 생성하게 된다.


 
우리 피부는 멜라닌 세포 생성시 피부 가장 바깥쪽으로 전이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이동을 감소하게끔 하는

작용을 하여 피부 표면에 색소 침착이 상승 되는것을 억제해주며,

피부 미백을 돕는 역할을 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데 효과가 있고,

피부 전체를 건강하게 케어 해주는데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

바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라 말할수 있다.




 피부 가장 아랫층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노좀의 이동을 방해하며,

 다시 한번 멜라노좀에서 케라티노사이트의 이동을 방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의 방해 공략으로 피부의 변색을 막아 주어

 피부 노화나 기미가 감소된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이동을 감소 시킴으로써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식약청에서 미백화장품을 인증하는 성분



 식약청에서 화장품 성분이 미백 일정량 이상을 함유 하였을때

 미백기능인증을 받을수 있다.


 식약청은 미백 효과를 내는 물질을 정의하고, 미백 화장품에 들어가는 농도를 지정한다.


 미백 효능을 충분휘 발휘하고 부작용이 없는 미백 일정량을 기준으로

 만든 제품이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 인증을 받기 위새서는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임상실험 등을 거쳐,

 효능과 안전성을 꼭 증명해야만 미백 기능 인증 기능성 화장품이 되는 것이다.


 (tip- 미백 기능성 화장품 구매시 종류와 함량을 꼭 확인해 보고

  제품이 미백기능 인증 제품인지 확인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정의- 이 원료를 건조한 것은 정량할때

 나이아신아마이드 (C6 H6 N2o : 122.13) 98.0 % 이상 함유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일정량을 함유하고 있는 화장품에

 미백기능인중성 화장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다.)


 피부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Niacinamide) =

              ( 피부 컨디셔닝제, 모발 컨디셔닝제 )




 @식품의약품안전청 (이하 식약청) 에 미백 성분으로 등록된 물질



  나이아신아마이드
 
  닥나무추출물


  알부틴


  에칠아스코빌에텔


  유용성 감초추출물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알파- 비사볼올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위 8가지 정식 등록된 물질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여

 로션, 액제, 크림, 마스크 팩 등으로 만든 것이 바로 미백 화장품인 것이다)


 식약청은 미백물질 농도가 일정 기준 이상 되어야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백 물질은 일정량 이상이 되어야만 살제로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 나이아신 화학적 특성



나이아신은 니코틴아미드(nicotinamide)와 니코틴산(nicotinic acid: pyridine-3-carboxylic acid) 및 그 유도체들 중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물질을 말한다.


 생물학적으로 활성을 갖는 형태는 조효소 형태인 pyridine nucleotid 로서,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NAD)와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phosphate (NAPD) 이며,

 이들은 단백질과 결합되어 있다.

 

 

  
  @ 나이아신 아마이드가 피부속에 주는 효과는?



  주름, 미백효과
 
  피부 표면에 붉은기 감소 역할


  피부 탄력 증진


  피부 장벽 정상화 복구
 
  피부 유수분 보유력을 증진


  모공의 정상화 역할로 인해 비상적인 모공 케어에 도움
 
  피부 손실 방지


  멜라닌 색소침착 방지


  피부톤 균일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화장품에서 주는 효과는 ?



  피부 속 영양 공급


  산화 방지


  미백효과


  피부 속 노폐물과 피지분비 정상화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


  수분성분배합
 
  지성피부의 수분 공급용 세럼 또는 앰플로 사용하기 적절함


  나이아신아마이드 + 아세틸글루코사민 = 피부톤 개선 (피부 트리트먼트 역할)
 

 

  @ 미백 화장품의 원리가 무엇이며,

     그 효과는 우리 피부에 어떤 결과를 줄수 있나?




모든 미백 화장품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자외선 차단제가 멜라닌을 만든는 자외선을 차단한다면..

모든 미백 화장품은 자외선을 받은 뒤 멜라닌이 만들어지지 않게 한다.


 이미 만들어진 멜라닌은 멜라닌을 분해하여 피부를 하얗게 만들수 없다.


 미백 물질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미백 효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된다.


닥나무 추출물과 알부틴, 알파- 비사볼올, 유용성 감초추출물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련된 효소인 티로시나아제가 활성화 되는 것을 막는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에칠아스코빌에텔,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는

 티로시나아제 효소에 자극받은 티로신이 산화 되는 것을  막아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이미 생성된 멜라닌이 멜라노사이트에서

각질형성세포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억제하며..


 멜라닌이 실제 피부 세포에 들어가는 마지막 단계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나이아신 아마이드의 역할이다.


 미백 효과를 확실히 줄 수 있는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라 말할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 하나만 잘 선택하여도 미백 효과를 조금 더 높일수 있고,

 기존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병행으로 사용할시 확실한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




 이것이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의 장점이기도 하다.


 이쯤이면, 가장 강력한 효과를 주는 미백 물질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될것이다.


 화장품에서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대세지만 진짜 미백 물질은..

 의약품으로 처방되는 '하이드로 퀴논' 이다.


 하이드로 퀴논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피부 연고에 사용되는

 의약품 원료와 성분이다.


 우리 나라에서 이 물질이 4% 이상 함유된 연고를 구입 하려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2% 연고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지만 그 이상의 하이드로

 퀴논 성분이 함유된 연고는 구입할수 없다.

 
 그렇다면 하이드로 퀴논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더 빠른 미백 효과를 보이지 않을까?



 그것은 아니다. 하이드로 퀴논 연고는 미용이 아닌 의료 목적으로

 사용 되고 있기 때문이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 화장품과는 치료 방법 자체가 달라,

 멜라닌이 있는 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해 새로운 피부 세포가 자라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 자극과 부작용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물질마저 멜라닌을 직접 파괴하는 것은 아니다.


의학 논문 자료를 보면 김은기 (인하대 생명화학공학부) 교수는

 '고분자 물질인 멜라닌만 골라서 파괴하는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어렵다'고 발표되어 있다.


멜라닌이 있는 피부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피부세포를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미백 효과를 나타낼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들로 최근 미백 물질 개발 방향에 중점은

천연 식물에서 찾으려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본 화장품 기업인 시셰이도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알부틴도 처음에는 덩굴월귤나무에서 추출한 성분 이었다고 한다.


닥나무추출물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찾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박종희) 말에 따르면, 최근 천연물 중심으로 원료를

찾고 있으며 , 발효 기술을 이용해 본래 들어있는 적은 양의 유효 성분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개인의 유전자에 따라 피부색이 결정된다는 이론에 근거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이 개발 될 것이라며, 미백 화장품의 방향을 제시 했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이미 만들어진 검은 피부는 때가 벗겨지는것처럼 ..

모든 피부의 각질층이 벗겨져야 사라질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점 ...

 (빠른 시간내에 50 ~ 100pm  두께의 얇은 표피를 벗겨내려고 시도하면 안된다)


 미백 화장품은 절대 하루 이틀만에 효과가 나타날수 없다.


 최소 약 한달 뒤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야 말로 진정한 기능성 미백 화장품인 것이다.


 만약, 하루 이틀만에 효과가 보이는 미백 화장품이라면 원료와 미백 성분의 기준함량,

 식약청 인증 허가 확인,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확인이 안될시 제품 사용을 중단 하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옳은 방법이라 제시할수 있다.



 2013년 1월 중국산 미백 화장품에서 수은이 대량 검출 되어 문제가 발생 했었다.


 이 보도를 보고 수은과 미백이 무슨 관계가 있길래 이것이 문제 제기가 되었는지

 살펴 봤다.


 우리 피부는 수은이 다량으로 들어간 미백 화장품을 사용하였을때, 처음에는 빠르게

 피부가 하얘지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기적으로 빠르게 작용하는 효과일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부작용이

 심해진다.


 우리나라는 화장품 속의 수은을 1ppm 이하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다.

 



 @ 수은 다량 함유 제품을 장시간 사용 하였을때 나타나는 결과는?




가려움증, 뾰루지, 심하고 잦은 피부 트러블 발생, 피부의 심한 염증으로 인해

피부 고름이 발생 되어 심각한 피부 상태에 복구가 불가능 해질수 있을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수은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장시간 누적되 두통, 불면증, 건망증, 우울증등 신체적인

질병까지 유발 하게 된다.




@수은이 빠르게 미백 효과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멜라닌이 있는 피부 세포를 빠르게 없애기 때문이다.

 이때, 문제는 멜라닌이 있는 세포만 골라서 없애는 것이 아니다.


 멜라닌이 있는 세포를 빨리 빠른 시간 내에 없애게 되면 도리어 피부 건강에

 위해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 피부는 50~100pm 두께의 표피와 바로 아래 2~3mm 두께를 가진

진피로  나뉜다.


 표피는 피부 표면부터 순서대로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분 된다.


 멜라닌을 형성시키는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는 표피의 맨 아랫층에 있는

 기저층에 자리잡고 있다.


 멜라닌 생성을 강제로 억제시킬 경우, 한달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멜라닌이

 없는 피부 세포가 올라옴으로 피부가 빨리 미백효과를 보이는것처럼

 보여지는 현상이 피부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오래된 피부 세포는 각질이 되면서 떨어져 나가고, 바로 밑 과립층에 있던

새 피부세포가 올라와 새로운 각질층이 된다.


이로 인해 수은 함량이 많은 제품은 피부와 인체에 심각한 결과를 주어

복구할수 없는 피부 상태에 이룰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백 화장품이라 전부 좋은 제품이라 말할수는 없다.


단, 미백 기능성인증을 식약청에서 허가 받은 제품 브랜드만이 이 효능을 입증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다.


겨울철에 하강되는 기온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칙칙해 진다면

올 겨울 피부 미백 뷰티 아이템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동시에 활용하여 사용해보자.


올 겨울 한 계절만 잘 관리하여도 내년에는 피부 미백의 효과를 톡톡히 보게될

것이다.



기억하자..피부 미백은 절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장시간 공을 들여

쌓아갈때 제대로 미백 기능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을..


 

 

 

 
 

 

 

 

 

 


 

 
 

첨부파일 chosun_com_20141127_085749.jpg , anewsa_com_20141127_084447.jpg , naver_com_20141127_083935.jpg , naver_com_20141127_083935.jpg , naver_com_20141127_0841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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