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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넷신문기사-매일 머리감는 38세녀, 샴푸뒷면살펴보다' 기사?
작성자 이든화장품 (ip:)
  • 작성일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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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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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터넷에 2012년 4월 10일 인터넷에 뜬 기사로 위험스러운 여러 이슈를 담고 있어 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여 본 글을 올립니다.

 

직장인 김모(38)씨는 우연히 건강 관련 TV프로그램 본 후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샴푸의 핵심 성분인 계면활성제가 각종 알레르기와 두피 노화, 탈모까지 일으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매우 애매한 말 입니다. 샴푸의 핵심성분인 계면활성제가 각종 알레르기와 두피 노화, 탈모까지 일으킨다는 것이 전세계의 전 제품을 가지고 이야기하므로 이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됩니다. 샴푸의 역사가 100년이 됬으며, 샴푸를 사용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각종 알레르기, 두피노화, 탈모를 일으켰을까요? 정확한 데이타가 없을 뿐더러 그 원인도 알수가 없는 것을 마치 모든 샴푸를 문제가 있는것처럼 표현하였습니다. 마치 소금을 먹으면 고혈압이 걸린다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누가, 왜 등이 빠져있어 쓸모가 없는 말 입니다.


탈모방지라고 적힌 샴푸에서조차 이같은 유해 성분이 버젓이 들어있다는 말에 김씨는 황당했다. 그는 "머리숱이 적어 탈모방지 샴푸만 골라 썼는데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킨 꼴이다"면서 "극미량이라고는 하지만 매일 쓰는 샴푸에 독성분이 들어있다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극미량이라고는 하지만 독성분이 들어있다고 두려워하게 하는것은 공포를 조장하여 대중을 현혹하는 전형적인 방법 입니다. 사실 모든 물질은 아주 적은 양이나마 방사선이 방출됩니다. 만약 극미량이라고 일본방사능과 연관지어 공포심을 조장한다며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오겠죠. 이런 류의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삼양라면 공업용기름 사건등이 대표적이죠.


최근 탈모방지나 천연제품을 표방하는 샴푸에 유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샴푸 이용시 거품을 내게 하는 화학계면활성제를 비롯해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 등이 대표적인 유해 성분이다. 이 중에서도 문제제기가 가장 많이 되는 것은 화학계면활성제인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다.


파라벤은 전세계적인 이슈 입니다. 많은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식약청, 미국FDA에서도 문제없다고 결론이 나온 상태 입니다. 파라벤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식품이나 의약품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만약 파라벤을 쓰지 않는다고 합시다. 지금 이 기사에 보면 좋은 천연샴푸의 예가 나오는데 그 제품을 보면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들어 있습니다. 이 원료는 얼마전 임산부 등의 폐가 굳는 바로 가습기세정제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성분 입니다. 과연 파라벤 보다 더 좋을 까요? 식약청에서도 파라벤보다 사용량을 1/10보다 더 적게 쓰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성분 때문에 폐가 굳는건지는 확실하지 않고 바르거나 씼어낼 때에는 규정용량을 사용하였을 경우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파라벤이 이성분 보다는 덜 자극적입니다. 지금 제조회사들은 파라벤이 해롭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름 모를 훨씬 해로운 성분들을 쓰고 있습니다. 피해는 소비자에게 가겠죠.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계면활성제 입니다. 샴푸 뿐만 아니라 합성세제, 주방세제, 바디클렌져, 일반 클렌져등 대부분의 세정제에 사용되고 있죠. 우리 생활에 안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정말 무척 해롭다면 벌서 세상 사람들은 다 죽었을 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이 쓰이는 원료를 해롭다고 계속 해롭다고 주장하는 것은 본인들 제품의 홍보의 일환입니다. 다른 원료로 대체한 다음 그 원료가 해롭다고 홍보하면 나머지 제품들을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체품을 사용한 제품도 보면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원료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는 실제로 세포와 세포사이의 간지질을 녹여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할을 하려면, 고농도의 상태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일어납니다. 현재 일반적인 하루 샴푸 사용량(샴푸에 약 10%함유)1g으로는 그런 정도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게다가 바로 씻어내 버리죠. 화장품기업들은 자극을 낮추기 위해 많은 기술들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를 사용할 때는 결합제를 같이 이용하여 인체자극도를 현저히 낮춥니다. 이런 개발원리들을 일일이 사용자에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자극이 있으면 그 화장품은 당연히 판매가 저조하고 결국 퇴출됩니다.

현재 개발된 천연방부제들은 파라벤보다 자극도가 높습니다. 게다가 천연방부제라는 탈을 쓰고 속으로는 합성방부제를 함유합니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화장품이라도 실제로 검사해 보면 방부제가 검출됩니다. 믿을 만한 제품은 썼으면 썼다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화학계면활성제 파라벤 실리콘 등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샴푸들

왼쪽부터 꼬달리 / 레오놀그렐 / 키엘 / 바디샵 / 버츠비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는 백내장이나 피부 기능장애, 탈모 등을 유발해 문제가 된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를 변형해서 만들었다. 그런 까닭에 변형 전 성분에 대한 의심을 소비자들은 떨치기가 어렵다.

특히 그 변형 과정 중 발암가능성물질인 디옥산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어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화학방부제 역할을 하는 파라벤에 대해서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미 피부 트러블 원인 1위로 꼽힌 파라벤은 영국의 한 연구진에 의해 유방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파라벤이 트러블원인1위는 근거가 없으며, 대부분의 물질은 해롭다고 우기면 해롭습니다. 소금은 적은량만 눈에 들어가도 쓰라릴 정도로 자극이 심하며, 한스푼을 먹게 되면 구토, 발열등이 일어나고 3스푼이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소금을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해주는 실리콘의 경우 피부가 숨을 쉬는 것을 막아 염증 등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리콘은 탄소화합물과 비슷할 정도로 종류가 많습니다. 시중에 상품화 된것만 몇백가지 입니다. 실리콘을 통칭하여 해롭다고 말하는 것은 실리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것 입니다. 실제로 인체에 삽입할 만큼 안정적인 물질은 실리콘말고 찾기 힘들만큼 쓸모 있는 물질입니다. 다만 제조과정중 환경오염이 다수 발생하지만 소를 키우는 것도 이산화탄소농도를 공기중에서 높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전세계 탄소배출량중 몇순위 안에 드는 것이 낙농사업 입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국 매일 해로운 독성분을 두피와 머리카락 등에 바르고 있었던 것.

소비자들이 설령 그 해로움을 알더라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샴푸들 중 유해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것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아 문제는 더 심각하다.

우선 소비자들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 20개를 조사해 본 결과 탈모방지나 천연제품의 특징을 앞세운 샴푸에서조차 예외없이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 등 4가지 유해성분 중 한 가지는 꼭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위의 유해성분이 모두 들어가 있지 않은 샴푸는 불과 7개로, 프랑스산 천연제품인 `레오넬그렐`과 `꼬달리`, 각각 독일산과 미국산 유기농 제품인 `로고나`와 `닥터브로너스`, 영국산 제품 `바디샵`, 미국산인 버츠비와 키엘의 기존 제품이 아닌 신제품 뿐이었다.


위에 열거된 제품에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보다 더 해로운 것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상대적인 것 입니다. 설령 완전한 천연이고 몸에 안전하다고 하여도 10만원의 고가에 세정력도 형편없다면 그 제품은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현명숙 레오놀그렐 대표는 "이들 제품은 주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들이며, 유해 성분의 문제점을 인지한 브랜드에서는 점차 이를 없앤 신제품을 출시하는 추세이다"면서 "이 중에서도 한 브랜드 내 모든 제품에서 유해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레오놀그렐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레오놀그렐 성분을 보면 평균이상의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원료보다 더 해로운 원료가 함유가 극소량 되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좋은 샴푸임에 틀림 없지만 기사 내용과 같이 제품에 극소량이라도 해로운 것이 들어있어 나쁘다고 표현된다면 이 제품도 소비자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 제품중의 한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부 샴푸에서는 전성분이 아닌 주성분만을 표시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마저 박탈하고 있다.

현재 주성분만의 표시는 불법입니다.


현재 샴푸 제품들은 화장품법을 적용받아 전성분을 표시하는 게 의무다. 하지만 수입 샴푸들에서는 국내 샴푸와 달리 실제로 잘 지켜지지 않은 실정이다.

지키지 않으면 법적 제제를 받습니다.


탈모방지 등을 내세워 의약외품으로 등록한 샴푸의 경우 국내 제품이더라도 전성분을 표시하지 않았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제품에 어떤 유해 성분이 들어있는 지 확인할 길이 전혀 없는 셈이다.

당사에서도 이점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전성분 표시가 의무화된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샴푸들에서는 제대로 표기가 돼 있지 않다"면서 "샴푸 속 유해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으나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샴푸의 경우 일반 샴푸와 달리 약사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주성분만 표시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디옥산과 같은 경우 식약청이 적정량을 관리하고 있고, 샴푸 사용법상 머리카락에 (샴푸를) 발라 문지른 뒤 물로 씻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헹궈낸다면 별다른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고객의 공포감을 조장하면서 특정 제품을 홍보하려는 기사 입니다. 그렇다고 그 제품이 다른 일반 제품보다 성분에 있어서는 좋지만 시중의 고급제품에 비해 특별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기사를 접한 고객 여러분은 이러한 홍보성 기사에 당황하지 마시고 주관을 가지시고 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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