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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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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허브, 아로마테라피 그리고 화장품
작성자 [IDUNN]이든
코스메틱스 (ip:)
  • 작성일 2011-09-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234
평점 0점

허브, 아로마테라피 그리고 화장품

 

 허브는 약초란 뜻이지만 현재는 향기나는 식물로 인식이 되 있습니다. 약초이니 만큼 인류와 역사를 같이하며 히포크라테스의 저서, 약물지, 허벌, 동의보감, 황제내경등 기원전부터 최근까지 많은 문헌들이 존재합니다. 국내에는 90년대초 사탕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현재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축제, 아로마테라피, 병원, 농장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향기치료란 뜻으로 방법이야 기원전부터 전해내려 오지만 이 말이 생긴지는 비교적 최근입니다. 아로마는 향기란 뜻인데 이 말이 생길때에는 굳이 합성과 천연향료를 따지지 않았으므로 아로마로 통일해 썼습니다. 현재는 합성향료와 허브는 경계가 명확하므로 아로마테라피보다는 허브테라피가 더 맞지않나는 생각을 합니다. 아로마테라피는 기본적으로 허브에센셜 오일을 이용하며 합성향료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과거 중세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허브를 사용하였습니다. 합성향료가 없었으니 당연한거지만 그만큼 비싸고 향도 단조로웠습니다. 하지만 200년전부터 화학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향료를 합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부분의 화장품에는 합성향료가 포함됩니다. 합성향료는 주로 석유에서 뽑아냅니다. 분자형태에 따라 다양한 향이 나는데 여기에 천연향료를 조합하여 최종적으로는 조합향료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향은 매우 뛰어나지만 강하고 지속성이 좋아 오래 맡으면 머리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합성향의 문제점은 최근에 연구되고 있습니다. 천식, 피부자극, 아토피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꼭 합성향 때문이다라는 결론을 내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롭다, 해롭지않다라고 딱 잘라 말하지는 못하며 개인적 신념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화장품에서는 무향 또는 합성향대신 허브를 이용한 화장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향 또는 허브화장품은 기본적으로 좋은 현상 입니다. 어짜피 허브를 사용할 것이라면 과거의 아로마테라피 처방을 이용하여 아로마테라피 화장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로마테라피에는 감기나 피로회복, 여드름등 비교적 간단한 질병에 효과가 좋은 처방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한방이 있듯 외국에는 아로마테라피가 있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지만 화장품의 내용물자체가 훌륭하다면 그 위에 허브들은 본연의 역할을 더욱 더 잘 해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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