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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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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헤어샴푸와 탈모!
작성자 [IDUNN]이든
코스메틱스 (ip:)
  • 작성일 2011-09-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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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샴푸와 탈모

 

머리카락의 때를 제거하는데 있어서 비누를 쓰지만 비누는 물에 이온이 많이 있을 경우 세척력이 떨어지고 찌꺼기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샴푸를 쓰는데 이는 비누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 줍니다. 어느 물이건 세정력이 잘 발휘하며 찌꺼기가 남지 않고 모발보호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 샴푸 없는 경우는 없으리라 봅니다.


 초기 액샹샴푸는 일본 여류기업가가 발명하였으며 대 히트를 치게 되지만 현대 샴푸의 성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1940년대 미국에서 alkyl sulfate의 양산이 가능해 지면서 현대 샴푸의 시초가 됩니다. 현재 헤어샴푸, 바디클렌져, 세탁세제, 주방세제등 대부분의 세제들이 alkyl sulfate계열이며 틀려도 분자구조는 비슷합니다. 이 성분들은 모양이 길고 기름에 녹는 부분과 덩어리로 이루어진 물에 녹는 부분을 1개 또는 2개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중 상업화 된 성분들은 몇십가지가 되는데 가격과 자극도는 천차만별입니다. 인체에 쓰이지 않는 저렴한 세제들은 싼 성분들을 주로 쓰고 인체세정에 쓰이는 것들은 자극이 적은 것들을 사용합니다.
 시판되고 있는 샴푸들은 모두 컨셉이 있으며 한방, 녹차, 허브, 과일, 크림등 워낙 다양하여 어느게 좋고 어느것이 나쁜건지 모양만 보고 구분하기는 불가능하다 하겠습니다.


 1970년대만 해도 여성탈모는 이슈거리가 되지 못했지만 2011년 현재 여성 5명 중 2명이 탈모때문에 고민이며 탈모환자의 반이 20~30대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의약계도 발달하고 샴푸도 발달하는데 탈모환자는 왜 늘어날까요? 업계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인해 스트레스, 다이어트, 식습관등을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여성 탈모환자의 급격한 증가와 비례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미용시장 입니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훨씬더 많은 파마와 염색을 하며 샴푸를 소비하고 헤어화장품을 사용합니다. 남성탈모의 경우 증상이 비슷하지만 여성탈모는 그렇지 않습니다. 남성처럼 빠지는 경우, 듬성듬성 빠지는 경우, 한부분만 동전만하게 빠지는 경우, 머리카락만 가늘어지는 경우, 빠지면 안나는 경우등 남성에 비해 매우 다양합니다. 결과가 다양할 수록 원인도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여성탈모의 원인중 하나는 바로 샴푸 입니다. 샴푸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수는 20가지가 넘으며 그중 2~3가지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합성향료와 합성색소가 다량으로 들어갑니다. 샴푸는 가격도 다양합니다. 비싼것은 150ml에 10만원이 넘는것도 있고 싼것은 1500ml에 7000원도 있습니다. 너무 비싼것도 터무니 없다고 보지만 너무 싼것도 문제 입니다. 계면활성제는 가격이 다양하며 싼것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에 쓰입니다. 만약 샴푸의 가격을 낮추려고 저가의 자극적인 계면활성제만 사용된 샴푸를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주방세제는 고무장갑을 끼지 않으면 손의 피부가 망가집니다. 만약 샴푸가 주방세제와 같은 성분으로 되 있다면 두피가 성할까요?
한방샴푸, 녹차샴푸, 허브샴푸, 꽃샴푸등 샴푸의 종류는 많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처방 입니다. 녹차, 한방, 허브도 중요하지만 일단 베이스가 바탕이 되야 약제도 효과를 내기 마련입니다. 판매에는 유통마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5L의 샴푸가 7000원이면 장사야 밑지고 팔수는 없으니 내용물은 아마 많이 싸야만 할 것 입니다.

 이미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면 복구하는 데는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머리카락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파마 횟수를 줄이고 화난다고 염색 자주하면 안됩니다. 샴푸는 색소가 많이 함유된것, 합성향이 진한것은 피해야 하며 매일 샴푸를 하는것 보다는 이틀에 한번으로 바꾸고 한번은 물로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린스와 헤어팩, 헤어앰플은 두피에 닫지 않게 하며 너무 싼제품은 의심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두피에 영양을 주는 토닉도 가끔 사용하시는 것은 피부에 영양크림을 바르는 것과 같으니 하나정도는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두피를 지키는 것이 머리카락을 지키는 것임을 알고 헤어제품을 용도와 횟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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